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4월 5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는 날'인
식목일입니다.
특히 산불이 심했던 올해,
지구와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작은 묘목 한 그루와 씨앗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를 덮친 산불의 피해와 자연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씀해주시며
활동을 했습니다.
"
인류의 희망, 씨앗아 힘내 고맙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자연의 숭고함에 감사해요. 나무처럼 변함없이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꽃처럼 활짝 웃는 날이 많기를.
인류의 희망, 씨앗아 힘내 고맙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자연의 숭고함에 감사해요.
나무처럼 변함없이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꽃처럼 활짝 웃는 날이 많기를.
"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며 들려준 이야기들이
'나무 한 그루의 기적' 이라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산에는 나무를 심고,
마음에는 꿈과 희망을 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사랑과 신뢰를 심는
행복한 4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