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이번주 본원에서는 [미술활동 프로그램]
명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나'를 소개하는 예쁜 명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 이름 세 글자를 정성껏 적어 내려가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진지함이 가득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살면서 수없이 불려온 이름이지만, 직접 내 손으로 꾸며보는 시간은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가장 멋지게 표현해 줄 색깔을 고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ㅎㅎ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정서 지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알리는 '명함' 만들기입니다.
소근육을 활용해 색을 채워가는 과정은 어르신들의 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화사한 색감을 사용하시니 어르신들의 안색도 덩달아 밝아지는 기분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미술 치료는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 능력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의 성취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자존감을 높여드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