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맑고 푸른 빛이 가득한 6월입니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한 네일케어 시간입니다. 🧡
"젊었을 때는 나도 손이 참 고왔는데..." 하시는 어르신의 말씀에,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시다고 말씀드리며 정성을 다해 한 땀 한 땀 발라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시던 남자 어르신들도 슬그머니 손을 내미시며 영양제라도 발라달라 하셨습니다 ㅎㅎ
"나이 들어 이런 걸 뭐 하러 발라~" 하시면서도 수줍게 손을 내미시는 모습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는데요.
고운 매니큐어가 칠해지는 동안 옛날이야기도 나누며 병실 가득 도란도란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광주미소라이온스클럽 봉사단분들께서 직접 방문하여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맞춤형으로 손톱관리를 도와주셨습니다.🧡
더 많은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려
간호사 선생님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도 발벗고 나서주셨답니다.
완성된 손톱을 요리조리 보시며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희가 더 큰 행복을 충전 받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