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사업실입니다.
24년 2월 넷째 주 식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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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 水 (우 수)
: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을 맞이하는
오늘은 24절기 중 양력 2/18~20경에 찾아오는
두 번째 절기인 우수입니다.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과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들어있는 절기죠.
이제부터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져,
산과 들, 밭과 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는 새로운 생명을 위한
축복의 물이기도 합니다.
삶의 기운이 물방울처럼 살아나는 계절이니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하며,
농사와 생활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